[리뷰] 음식/맛집 버거킹 - 패티가 4장 치즈가 4장 ! 스테커4와퍼 후기


어마어마한 비주얼의 신제품이 출시됐길래 도전해봤습니다.

버거킹의 신메뉴 스테커 와퍼입니다


패티 갯수에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패티2장 단품 8500원

패티3장 단품 10500원

패티4장 단품 14500원


이왕 먹어보는김에 스테커4와퍼로 주문했는데

단품 칼로리가 1700칼로리가 넘어갑니다...




크기를 비교할 대상을 같이 찍지 못했습니다.

대략 라이터 1.5개정도 크기입니다.. 12샌치정도 되는듯합니다





보시다시피 위에부터

소스 (케찹+하얀소스)

야채

토마토 피클

패티 

치즈

패티 

치즈

패티 

치즈

패티 

치즈


입니다......



받자마자 아 이거 어떻게먹지 라는 생각이 먼저나옵니다

커팅해서 먹는다고 해도 입에 안묻히고 먹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결론

버거킹 패티는 원래 괜찮은것으로 유명하고

기존 와퍼패티와 동일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맛있습니다!


양이 많지 않으신분이라면 혼자서 한개를 다 먹는것도 버거울 만합니다.

하지만 저는 와퍼기준 햄최3이라 거뜬했습니다.


하지만 단품 14500원을주고 저걸 다시먹을지는 고민이되네요 

돈을 조금만 더 주면 치킨한마리값이니까요


쿠폰같은거 뿌리면 다시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끝.



January 24, 2021 at 09:19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