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아이맥 프로가 배송왔습니다.
배송 예정일이 다음 주 였는데 오늘 딱 배송오니 깜짝 선물 같네요~^^
아무튼 즐겁게 개봉해 보았습니다.

흰색 패키지에 검은 색 아우라가 멋집니다~ㅎㅎ

윗뚜껑 따면 매직키보드와 매직마우스가 들어있는 패키지가 있고~

상자를 열면 정말 간결하게 배치된 아이맥 프로 본체와 케이블 박스가 보입니다.
참 애플 제품은 열때 마다 감탄합니다~^^

귀여운 전원케이블 상자가 빼꼼 하고 나옵니다~^^

본체를 꺼내서 뒷면을 보면 본인 스티커가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전기종을 블랙이나 그레이 색으로 써온 제게
아이맥 프로 모니터 스텐드에서 보이는 그레이색이 두근두근 하게 합니다~^^

화끈하게 천 포장과 내부 비밀 포장을 벗기니 쌔끈한 뒷테가 아름답네요~ㅎㅎ

다음은 매직키보드와 매직마우스 오픈~
크~ 이 깔맞춤 너무 맘에 듭니다~^^

텐키리스 옵션이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풀사이징 키보드도 이리보니 괜찮네요~^^

블랙 라이트닝 케이블~ C타입이나 썬더볼트도 넣어줬을만 한데 마진의 애플이니 그냥 넘어갑니다~ㅋ

아무 쓸모없으나 없으면 왠지 섭섭한(?) 사과 스티커도 블랙으로 2장~

이 올인원 PC와 무선이 주는 깔끔함과 간결함은 참 맘에 듭니다~
아이맥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해요~

기존 아이맥을 백업하고 이제 자리 체인지 시간~

스텐드에 잘 올려놓고~

기본 데이터용 5테라 외장하드, 1테라 중요백업하드 달아주고~ 큰파일 공유용 512 SSD하드도 비치~

모든 세팅을 끝내고 나니 이 정갈함에서 나오는 느낌이 맘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사실 32인치 아이맥이 나오길 정말 기다리고 있었는데 향 후 몇년간은 가망이 없을것 같아
한 10년 정도 쓸 생각으로 업그레이드를 감행 하였습니다.
빠릿빠릿한게 일단 첫 느낌은 맘에 드네요~
미래의 저에게 빌려온 녀석이니 이녀석으로 또 열심히 갚아야 겠습니다~^^
개봉기를 마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October 30, 2020 at 11:33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