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린드버그 짝퉁 (다코타 베낀 모델) 사서 1 년을 잘 썼씁니다. 짝퉁이지만 가볍고 문제 없이 잘 썼네요.
스테인레스 재질 (아마 니켈성분도 있다고 해서 주의해야 한다고 말 나왔던 모델 같습니다) 이지만 편안히 잘 썼네요.
진퉁은 얼마나 훌륭할까 싶어 린드버그 모르텐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음~ 솔직히 큰 차이는 모르겠네요.
다만 짝퉁은 짝퉁티가 팍팍 납니다. 린드버그를 모르는 사람은 그런 갑다 하겠지만 린드버그를 써본 분은 바로 티가
나기 때문에 짝퉁인 줄 알죠.. 불편해서 진퉁으로 간 것 보다는 짝퉁티 나는게 싫어서 린드버그 진퉁으로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짝퉁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는 결론(?)이 되나요?
October 31, 2020 at 09:2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