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이폰만 쓰다가 중간에 갤럭시 s9 잠시 써본일 있고 또 아이폰을 쓰다가
이번에 드디어 갤럭시폴드2로 넘어왔습니다.
늘 아이패드와 작은 미니노트북, 아이폰큰거 사이에 갈팡질팡 했었는데요.
이번에 고민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암튼
써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의외로 외부디스플레이 활용도가 높아서 폴드 안펼치고도 대부분의 일을 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로로 길어서 소셜미디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그리포 유튜브 동영상 보는 것과 전자책 보는 것은 정말 압도적으로 좋네요.
거의 다른거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가운데 주름이 보이는건 사실인데 사실 이건 보면 잘 보이고
신경 안쓰면 아예 안쓰이는 부분이라
저는 그냥 무시가 되더라구요.
주머니 넣고 다니면 불뚝하다고 하던데
저는 양복바지라 그런지 뒷주머니 넣고 다니면서 불편하단 생각은 전혀 안들었어요.
아 저는 예전부터 케이스 없이 다니는데 그래서일수도 있습니다. 케이스까지 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써보면서 느낀 단점 2가지는
쓰다보면 은근 손목이 좀 아픕니다. 물론 휴일에 할거없이 뒹굴거리면서 1-2시간 연속하면 그런거구요.
잠깐씩 쓰면 큰 문제는 없을 듯
그리고 앱 중에서 전체화면 지원이 잘 안되는게 있어서
가끔 화면이 꽉 차지 않고 조그맣게 나오는데 이건 좀 더 최적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몇몇 앱만 그렇고 다 그런건 아니에요.
암튼 이번 폴드2 구입하고 후회가 전혀 안되네요.
삼성 맨날 욕했었는데 아이폰 생각안나네 유려하게 잘 만든거 같습니다.
하드웨어 하나는 참 좋네요.
디자인도 참 깔끔하고 스마트합니다.
무엇보다 다운로드 폴더 직접 접근해서 처리해줄 수 있는게 젤 좋네요 ㅎ
삼성페이는 아직 못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암튼 유튜브 동영상, 이북 이 두가지로 모든게 게임 끝인거 같습니다.
September 30, 2020 at 12:4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