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시물을 쓸 생각을 못하고 작업해버려서 이미지가 부족한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선충전에 입문하면서 맛배기로 처음 사봤던 게 5천원짜리 다이소 무선충전패드 인데,
폭이 6cm 정도에 불과해서, 10~12cm넘는 다른 충전패드들을 추가하다보니, 안쓰게 되더라구요.
특히 아이폰11에 대해 거치면적이 좁아서, 정중앙에 신경써서 올려야 되는 점이 불편했거든요.

그러다 IKEA의 무선충전패드 (19900원)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책상에서 굴러다니는 소품을 이용해서 개선시켜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물 : 이케아 코르크 컵받침 (1900원에 2개였나), 문풍지 테이프 쪼가리
부대비용 0원

케이블 플러그가 지나갈 수 있게 칼로 공간을 내고
반으로 가른 문풍지테이프를 사이드에 두르고 , 가운데 패드를 얹었습니다.

그 결과

다른 2개 만큼 거치면적이 확장되었습니다 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것들에 비해 기존에는 너무 작았어요....ㄷㄷㄷ
금손이 아니어서 퀄이 이 정도지만, 공교롭게도 별다른 가공없이 딱맞아서...만족합니다.
이상 다이소 무선충전패드의 거치면적 확장 리모델링을 마칩니다.
March 30, 2020 at 04:24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