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자기기 구글 픽셀 4 XL 한 달 사용기 (사진 없음)

항상 눈팅만 하던 제가 간단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아마존을 통해서 699달러에 구매했습니다. 

배송대행지가 터져나가는 시기인줄 모르고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제 손에 들어오는데 한 달 걸렸습니다. :) 


폰이 들어있는 상자는 Pixel 2XL과 비교해서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 

그리고, 구성품도 거의 같은데, Pixel 2 XL과 비교해서 USB-C to 3.5 컨버터가 없습니다. ^^; 


반응은 확실히 예전 쓰던 Pixel 2 XL에 비해 빠릿합니다. (최신폰(?)의 위엄? ^^? )

Project Soli라고 부르는 제스쳐 인식은 생각보다 쓸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유튜브와 전화 수신 기능에 한정된 것 같습니다.

다만, 인식은 잘 됩니다. 


지문인식을 대신하는 얼굴 인식은 정말 잘 됩니다. 

설명서에 따르면, 점차 인식 속도가 개선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고요. 

밤에 불을 꺼놓은 상태에서도 잠김이 잘 풀립니다. (참고로 저는 배경 화면을 그냥 Black으로 해놓고 씁니다) 

책상이나 손에 쥐고 있다가 무심결에 화면을 봐도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ㅋㅋ


케이스는 구글에서 판매하는 패브릭으로 샀습니다. 

Pixel 2 XL쓸 때에도 이 케이스를 썼는데, 2년 넘도록 잘 썼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샀습니다. 

역시나, 때가 타면 빨아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잘 산 것 같습니다. 


Google Fi와 SKT 두 통신사가 동시에 Active 됩니다. 

데이터는 SKT, 통화는 Google Fi 이런식으로 됩니다. (혹은 반대로, 혹은 한 쪽으로만 몰아서 사용도 가능)

나중에 해외 출장갈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January 30, 2020 at 04:1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