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전히 주방가전을 사랑하는 프라푸치노입니다.
유부남 삼신기. 스팀청소기에 이은 가습기 사용기로 돌아왔습니다.
3년가량 다이슨의 AM10 모델을 실사용해본 후 이만하면 사용기를 적을 수 있을만큼은 써봤다고 판단.
사용기 및 개인적인 소감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30초 후에 시작합니다!!!
------- 광고 타임 ---------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다이슨 AM10 은 추천하지 않는 가습기 입니다. (우리 애긔~ 쓸애긔~♡)
장점부터 설명하고 단점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외관은 취향을 타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가습기와는 다르게 생기기도 했고요. 나름 인테리어 효과가 있죠.
네. 그렇습니다.
장점은 끝났고요 이제 단점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가격 사악하고요.
가격대비 말고 그냥 성능이 뛰어난편은 아닙니다. 5년쯤 전이면 몰라도 지금에와서야...
공기와 미스트가 분사되는 통로는 청소가 불가능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오염을 확인 할 수도 없습니다.
고장났을때 수리도 난감한데 진동자의 부품값만 89,000원입니다.
수리 자체는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부품만 있다면 자가수리가 가능하지만... 부품값이 이래서야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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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이시국에 쓴 이유는... 블프때 싸게 나와도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는 마음에... ㅎㅎ
다이슨 핸디 청소기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론 다이슨 제품을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품의 품질과 유지관리가 lg 보다 나을게 전혀 없네요.
사랑했다!! 이생퀴야!!!
November 29, 2019 at 04:04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