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자기기 로지텍 페블 M350 슬림 무소음 마우스 개봉기

알림 ) 본 사용기는 제가 유튜브용으로 제작한 영상의 일부를 발췌한 뒤,  요약/보완설명한 사용기입니다.

홍보 목적이라는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 유튜브 영상의 주소나 제 계정명은 노출하지 않겠습니다.

(클량 아이디와 유튜브 계정명이 다릅니다)


로지텍의 새 마우스인 페블 M350입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블루투스/RF(유니파잉)의 듀얼모드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죠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보이고, 색상은 현재 3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박스 구성물은 퀵스타트 가이드, 보증서, 마우스로 매우 간단합니다


로지텍의 작은 마우스 부류들과 비교하면 앞뒤로는 크지만 높이가 많이 낮습니다

(사진은 좌측부터 순서대로 M350, MX애니웨어1, M215)


상판은 자석 3개로 고정되고, 뒤집어도 쉽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배터리는 AA 1개를 사용하고, 기본 동봉된 RF용 나노리시버가 안에 수납되는데 매우 빡빡합니다.

유니파잉을 지원하지만 기본 동봉된 나노 리시버는 유니파잉 지원이 아니라서, 다른 기기를 추가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클릭 소음은 완전히 무음은 아니지만, 도서관에서도 써도 될 정도라 생각합니다. (광클릭하는 게임하는것만 아니라면야...)


하단의 전환버튼 위에는 LED인디케이터가 있어서 접속모드를 알려줍니다

블루투스일 때에는 청색, 유니파잉 일 때에는 녹색으로 켜지며,

누르면 블루투스와 유니파잉간 전환이 되고,

블루투스 모드일 때 수초간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


전환속도는 대단히 빨라서 거의 인식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아쉬운 점은 버튼이 하단에 있어서, 두 개의 기기간에 신속하게 변경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마도 M585 멀티 디바이스같은 모델의 팀킬을 방지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M585는 블루투스 2기기간 전환버튼이 위에 있습니다)


유니파잉 리시버 그거 얼마나 한다고 안 넣어주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갑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요.

주의할 점은, 일단 유니파잉 리시버(좌측)와 연결하면 우측의 기본 동봉된 나노리시버와 연결이 안 됩니다.

이건 나노 리시버가 유니파잉 어플에서 인식이 안 돼서 생기는 문제인데요,

아래 소프트웨어를 쓰면 다시 원래의 나노리시버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25141574-Logitech-Connection-Utility-Software




결론입니다


장점

- 휴대성과 디자인 보고 살거면 추천

- 블투/rf를 둘다 필요로 하는 경우 추천


단점

- 얇고 낮아서 그립감은 정말 쉣

- 나노 리시버는 빡빡해서 빼다가 손톱 깨지는 줄 알았....

- 가격은 약간 애매... (3만원이라니...)

- 그냥 무소음 마우스가 필요한거면 대안이 너무 많습니다..




July 31, 2019 at 09:22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