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모바일 i7-87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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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어 12쓰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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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Ghz (4.1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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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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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4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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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5 마티스 3600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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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어 12쓰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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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Ghz (4.2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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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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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6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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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피나클릿지 27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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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어 16쓰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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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Ghz (4.3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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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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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10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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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한 성능비교와 사용기입니다.
정확한 성능지표는 되긴 어렵겠지만 블xx라는 코인을 채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CPU채굴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AMD 2700X는 팔아버려서 전에 기억하는 수치를 기재하겠습니다.
이렇게 풀로드시 온도는 i7 8750H - 90도(노트북...ㅠㅠ) / 라이젠5 3600 - 65도 / 라이젠7 2700X - 80도정도였습니다
위 자료는 그냥 참고만 하셔요.
아주 오래전부터 AMD의 성능과 신뢰성에 회의적이었습니다.
AMD가 좋아졌다고 하길래 2700X시스템을 만들어서 사용해봤는데...그닥??? 좋은가???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노트북은 i7 8750을 사용한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인데 노트북이 오히려 더 쾌적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이번에 3세대 라이젠이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냉큼 또 호구짓을 했습니다.
라이젠7 2700X보다 확실히! 까지는 모르겠고 이것저것 해보니 코어수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라이젠5 3600은 메인보드에서 그냥 배수를 올려서 3.6GHz -> 3.8GHz 오버클럭했습니다. 기본쿨러로 에러 없이 잘 동작합니다.
AMD가 이번엔 정말 잘 만든거 같습니다.
시장에서 좋은 반응으로 점유율을 올려서 인텔이 더 좋은 CPU를 싼값에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인텔 빠돌이의 AMD 간단 사용기였습니다. ^^
July 31, 2019 at 04:01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