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충분히 hdmi 출력 뽑아서 볼 수 있지만..
리모컨이 탐나더군요...
그리고 가끔.. 나스에 올려 놓은 영상도 땡겨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미박스에 전원을 보조배터리로 공급하는 형태로 셋팅해서
헬스장 tv로 넷플릭스 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광고 안나와서 좋더군요..
제가 있는 헬스장에 hdmi 케이블 뽑아 놓으시고.. 런닝 머신에 노트북이나 각종 잡다한 것들 놓기 좋게 생겨서..
한번가면.. 드라마 한 2편 보고 오는데..
이번주는 오늘도 못가네요.. 젠장.. ㅠㅠ
April 30, 2019 at 10:35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