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스펙은 알크기는 44mm, 두께는 13mm, 밴드 폭은 22mm 입니다.
위에 두번째 이미지는 파슬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저렇게 측정이 가능한게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스펙상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시계 러그?라 해야하나 저 시계줄 끼는 부분이 작고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듯이 생겨서 실제로 착용해보니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은거 같구요.
스마트워치 여러개 써봤는데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써볼 생각을 한 계기는 딱 2가지 였어요.
1) 배터리 충전 주기 줄여주기. (알려진바론 6개월 정도 간다고 합니다.)
2) 정말 필요한 기능만 이용. (스마트폰을 항상 소지하니까 스마트워치로 할만한건 제한적이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띈게 가격대가 적당한 파슬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였어요.
스카겐도 고려를 했는데 알람 설정 개수가 6개 밖에 되지 않고
진동이 약하고 블루투스가 가끔 끊긴다는 말이 있어서 파슬 워치를 구매 했습니다.

파슬은 시계의 3개의 용두?에 위에 이미지에 나와있는 기능 3가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기능 3가지를 매번 바꿔줘야 하는 게 아니라 항목을 만들어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서
예를 들어 위와 같이 음악을 제어하고 싶을 때는 볼륨 업, 음악 키고 끄기, 볼륨 다운 프리셋을 만들 수있습니다.

또한 각 시간에 알람을 설정 해둘 수 있습니다. 알람이 올 경우 진동과 동반하여 시침과 분침이 그 시간으로 움직입니다.
알림이 오는 앱은 다 가능한 것같고, 부모님이나 친구 특정 연락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시간에 하나의 앱만 설정가능한게 아니라 여러개의 앱을 설정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건강 기능(?) 걸음수와 취침 시간을 측정해줍니다.

또, 시계 자체적으로 시간 알람 설정이 가능합니다.
진동 강도는 3단계로 조정가능한데 엄청 강한 편은 아니지만
강으로 해두면 알람이 와도 모를정도는 아닌 진동 강도였습니다.

시계 판에는 위와 같이 서브 다이얼이 존재하는데,
용두에 모드 변환을 설정해두고 눌러주면 ALERT -> DATE로 바뀝니다.
ALERT은 바로 직전에 온 알림이 뭐였는지 알려주고,
TIME 2는 2번째로 설정해둔 해외 도시의 시간을 알려주고,
ALARM은 설정해둔 다음 "시간" 알람이 언제인지 알려주고,
DATE는 오늘이 몇일인지 시침과분침으로 알려줍니다.
START와 GOAL은 써보진 않았지만 스탑워치인거 같습니다.

배터리 교체 또한 매우 간편한데 같이 제공해준 툴로 시계 뒤판을 열어서 간단히 배터리 교체가 가능합니다.
배터리 교체 하려고 따로 툴을 사거나 시계방 안가서 좋은거 같습니다.
배터리는 cr2430 인데 소니꺼 기준으로 1알에 천원 미만이네요.
---------
저같은 경우 할인하는거 기다리다가 중고로 괜찮은 매물이 싸게 나와서 샀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또 예전 클리앙 글을 보니 직구 제품도 파슬 코리아에서 유상수리가 가능한 거 같고,
파슬 자체적으로 계속 스마트워치에 투자할 것으로 보여서
펌웨어나 as 문제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March 30, 2019 at 04:04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