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자기기 아이패드6세대 골드 32 그리고 크레용

1.구매이유

과거 5세대 사용하며 IOS 적응에 쓴맛을 본 후 애플제품은 거들떠도 안봐야 겠다고 다짐했지만

쫀득한 손맛과 특유에 감성을 잊지못하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더욱이 PDF보기에 적절한 태블릿과 그에 맞는 적당한 가격을 찾다보니 보이는건 아이패드 6세대 더리구요.


2.애플펜슬?

애플펜슬은 전원 버튼이 따로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드레인과 관련된 말이 많은걸 알고있었기에 구매를 망설이게 돼었습니다.

요것 때문에 아이패드 6세대 배터리에 관련하여 사용시간 후기가 재각각이더군요.

그러던 찰나

아이패드와 크레용을 묶어 파는 결합상품을 보게됩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전원버튼도 존재해 배터리 사용에 있어 효율적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3.성능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쾌적하네요. 과거 5세대 사용했을때와 동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윈도우 태블릿은 문서를 보거나 웹서핑을 하거나 등 여러가지 작업을 할때 램의 과부하때문 부담을 나꼈었는데애플제품은 그럼 부담감이 약간은 덜한거 같아 좋습니다.(어떤 작업을 해도 느려지지 않을거 같은 쾌적함이라고나 할까요)


4.크레용

너무 만족합니다. 

전 그림을 그리지 않기에 필압을 지원하지 않는 점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필기반응속도 완전맘에 드네요.


5.단점

역시나 전세대부터 느껴왔던 통통거림 때문 필기하는데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라미네이팅이 되지 않아봤자 얼마나 나쁘겠어? 라고 생각은 했지만 좀 나쁘긴 합니다.


6.마치며

필기며 웹서핑이며 여러 컨텐츠를 쾌적하게 늑기기에는 이만한 기계가 없다고 생각 되네요.

전세대를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고 장터에 팔았던 그때보단 더 잘 사용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골드를 구매했는데 이건 확연한 핑크입니다. 

스페이스 그래이 색상이 삼만원 더 비쌌기 때문에 골드를 선택했는데 다시 고르라면 골드를 제외한 색상을 선택할거 같네요.

모두들 좋은 저녁 되세요 ^^



March 30, 2019 at 06:0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