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첫 글을 사용기로 써 봅니다.
소니 WH-1000XM3 좋은지는 알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가질수 없는 물건이라 생각하고 지내다가
얼마전 코코를 갔다가 보스 제품 청음해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노캔 제품을 처음 접해본 상황이여서.
마치 우주에 저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려서. 후기가 더 좋은 소니 제품은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막역한 기대감에.
못참고 비상금 계좌 열어 버렸습니다.
소니 제품을 보유 하기 전 제가 보유 및 써본 제품으론 닥터드레 유선 헤드셋 제품과 에어팟입니다.
닥터드레는 직구 구매 후 유선의 불편감으로 친구가 쓰라고 준 제품이었고 에어팟은 제가 구매 한 제품.
4년정도 된 닥터드레는 스펀지 부분이 다 뜯어져 버렸으며 한쪽은 단선 되었는지 소리가 안들리며.
에어팟은 바지에 넣고 세탁이 돌리고 난 후 왼쪽 녀석이 재생 타임이 현저하게 줄어 버렸습니다 ㅜㅜ
본문 전에 사설이 길어 진 이유는 제가 소니를 구매하게 된 동기를 설명 할려니 보니 길어져 버렸습니다 죄송..
여튼 제가 소니를 선택한 기준이 딱 두가지..
1. 감동적일꺼 같은 노이즈캔슬링 기능
2. 큰 머리에도 통증 없이 착용감이 좋을것 같은 생각.
이 두가지 입니다.
이틀 동안 써본 결과 대 만족 입니다.
흔히 말하는 막귀라서 전 사실 어떤 부분이 좋다를 구체적으로 설명은 어렵습니다만.
장시간 착용을 해도 너무 편안하네요.(출근 07:50 ~ 12:00 까지 착용) 저 처럼 대두에게도 헤드셋을 정상적모양으로
착용이 가능하게끔 해 주고
닥터드레에 비해 귀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살짝의 통증은 아직도 존재)
(제 기준: 전 귀가 주변사람들이 부처님 귀다 할 정도로 귀도 큰 편입니다 ㅜ)
여튼 전 구매하기 전 이틀 정도 써 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재판 할 생각으로 구매 했지만
애장품으로 계속 소유할 생각입니다...
단 문제점..
아직 와이프에게 구매를 알리지 못했습니다...아...
1안. 회사 사무실 소모품으로 헤드셋 사는데 개인돈 보태서 좀 좋은걸 샀다.
2안. 이벤트 당첨(몇번 써 먹음. 인터넷 통해서 다분한 사례가 있다는 사실을 와이프도 알게 되어서 잘 안먹힘)
여튼 저튼.. 전 바라만 봐도 좋긴 합니다...
이상 허접한 개봉기 및 사용기 였습니다.
December 31, 2018 at 10:57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