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당일치기 출장 중 갔던 식당 중 나머지 한 곳입니다.
이곳은 한국의 미슐랭이라고 불리우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소개된 곳입니다.
블루리본을 하나 받은 식당입니다.
좀더 많은 내용은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whwnsah83/22143087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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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수성못으로 향한다.... 걸어서
형 우리 택시 타면 안 될까?
아 조금이라도 움직여 소화시켜서 더 먹으려 하는 우리 형 맘을 몰라줬네

우리 대구 하면 막창 아니겠습니까
수성못에 위치한 마루막창
나 빼고 먼저 들어가는 형들
지들 삐 몰라



주문한 술과 함께 밑반찬이 나오고요.
이어서 한우 소막창이 바로 나왔다.
고기는 형들이 알아서 구워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다.
헤헤 고마워

소막창을 좀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양념장이 이렇게 준비되어 있고요.
노릇하게 굽힌 소막창을 먼저 그냥 먹어보고 양념장에도 찍어 먹어본다.
질기고 비릴 것만 같이 생긴 곱창은 맛있게 굽혔을 때 나는 냄새가 배어 향으로 먼저 침샘을 자극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입안 가득 즐거움으로 채운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록되어 있는 맛집 답다.

가만 보니깐 오늘 밥을 한 끼도 안 먹었네
언제나 고깃집 마무리는 철판 볶음밥 아니겠습니까
막밥을 주문해서 맛을 본다.
어느 가게처럼 김가루+계란+볶음밥
특별한 것이 없다. 그래도 남기면 혼나니깐 전부 다 SSG
이렇게 대구 일정을 끝내고 서울행 기차를 타기 위해 동대구로 향한다.
1월 대구 여행 아니 출장이 기다려지는 것은 대구의 다양한 맛 집들 덕분이 아닐까 한다.
끝
December 31, 2018 at 11:09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