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생활용품 베란다 풀장 사용기


경제력이 되는 한도에서 이것저것 질러서 가지고 노는게 취미인 40대 유부 직딩입니다.

최근 두어달동안 이것자것 많이 질렀던 제품들중에 돈값못한것들 빼고 추천드릴만한 것들을 시간날떄마다 하나씩 써보려합니다.

뭐 별건 아니고 소소한 것들이니 신박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ㅠ


한달전에 베란다 풀장을 사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설치장소 : 베란다

크기 : 베란다 크게에 맞게. 세로 220정도

깊이 : 총 3칸이 있는데 두칸 저옫 채우면 어른이나 아이나 충분하게 물놀이 가능합니다

가격 : 6만원대. 인근 수영장에 아이1+어른1 총 2명 입장료 4만원정도인데 물론 큰 수영장의 장점이 있지만 더위식히고 아이 즐겁게 놀기엔 큰 수영장이나 베란다 풀장이나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물반 사람반의 수영장, 큰 애들이 험하게 노느라 움추려드는 큰 수영장보다 아이가 편하고 좋아하더군요



 * 브랜드는 베스트** 제품중에 치수 맞는것 구매했습니다. 살펴보니 크게 베스트**과 다른거 하나, 두가지 브랜드가 메인이더군요. 물론 그 이외의 제품을 사더라도 상관없을것같습니다, 큰 기술력이 필요한 제품이 아니더군요.  자기 베란다에 맞는 제품이 최고입니다. 물론 어떤 제품은 배수구도 따로 없어서 물퍼내야하는 어처구니없는 풀장도 있습니다, 구매하실땐 꼭 확인을.


활용방법 :

토요일 오전에 물채우고 바로 아이가 풍덩, 아빠도 풍덩

오후에도 시간날때마다 풍덩

저녁에 아이 재우고 혼자 풍덩하여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영화감상

일요일 – 마찬가지

월요일~목요일 : 이것저것 걸레빨고 등등 허드렛물로 풀장물을 소진. 그래도 엄청 물이 남지만 위생상 문제로 전부 버리고 풀장 청소.

금요일 - 풀장을 말린다



장점 : 너무 너무 시원하다. 이 무더위에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아직 물을 좀 무서워하는 6살 아들에게 물과 친해질 수 있는 부담없는 기회 제공

단점 : 절약정신 투철한 와이프가 버리는 물을 너무 아까워한다.


결론 : 베란다가 있다면, 아니면 마당이 있다면 아이가 있던 없던 추천합니다. 아이용으로도 좋고 어른이 더위 식히며 휴식하기에 좋습니다. , 물론 6만원에 샀지만 한달만에 60만원의 값어치를 하고있습니다. 내구성은 아마 몇 년 사용해도 흠도 안날것같고 펑크나면 패치용 테이프를 별매하고 있습니다.



July 30, 2018 at 04:5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