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생활용품 안마의자 고민하다 결국 바디프랜드 샀네요.

부모님 어버이날 선물로 고민하다 결국 악평 많은 바디프랜드로 팬텀으로 했네요.

새상품이고 As39개월 36개월 할부로구매 총 내는금액 335만원(이자포함) 으로 구매했습니다.(구매한곳은 강변테크노마트 디지털프라자)

앞으로 3년간 어버이날 선물은 패스하는 것으로 부모님과 협상 하였네요^^;;

금액은 렌탈이라고 생각해도 월9만원정도인데 이정도면 그래도 적당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부모님 모시고 휴테크 LG 코지마 날짜와 순서변경하여 2번씩 가봤는데 팬텀이 젤좋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그냥 팬텀으로 했습니다. 휴테크로 몇차례 꼬시려 하였으나 스트레칭에 빠지셔서... 파나소닉은 가격보시더니 저거사줄꺼면 그냥 차나 바꿔줘 하셔서 패스...

전시장에 있는 팬텀과 파라오 체험해봤을때큰 블투 스피커 양쪽 경첩에서 오만 잡소리가 다 나서 그점이 가장 별로였는데 (플라스틱 터지는줄...)집에 설치한 제품은 소음이 1/20정도 밖에 안되어서 다행히도 거슬리지가 않네요.

그리고 층간소음 방지위해 러그와 그밑에 헬쓰매트 까지 깔았는데 제발 별 문제 없기를 ㅎㅎ

아무튼 설치 2주되었는데 매일같이 두분이 아침 저녁으로 받고 너무 좋다고 하시니 와이프가 장인모님꺼는 안사줄 꺼냐고 물어보네요.

April 30, 2018 at 12:08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