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초간단 감상후기

오늘 문화의 날로.. 메가박스에서 리틀포레스트를 보았습니다.


아무런 정보를 가지지 않고 무작정 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매우 힐링되는 작품이라죠.


일본판은 그냥 요리만 하는 영화라던데..(전 보지는 못했습니다)


한국판은 요리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의 스토리가 들어가있고.. 또한 순간순간 가벼운 웃음을 주는? 그런 장면들이 감초로 나오더군요..


삼시세끼 일년치라고 해야 할까나..


...


영화에 나오는 요리들..레시피가 얻고 싶어지고..


이 작품은 보기전 무조건 식사하고 들어가시길...


마지막으로..


김태리양 이쁩니다. 헤헷..


평점 ; ★★★★★



Ps.)


왜 아버지께서 시골로 내려가려 하시는지... 약간은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February 28, 2018 at 10:1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