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필립모리스의 전자담배 IQOS 2.4 Plus 사용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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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정리 중이라 내일 중으로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 구매였는데 프리미엄 가격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ㅠㅜ

10800 엔 정도인데 25,000 엔 가격으로 구매대행 하였습니다

그래도 실 구매가능한 가격보다는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

비싸지만 싸게 구입한 녀석입니다 ㅜㅜ



주변기기를 제외한 담배를 피기 위한 기본 구성은

충전본체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스틱
그리고 그 스틱에 들어가는 히트스틱 (담배)
입니다

충전 본체는 micro usb로 충전을 하고
그 본체에 스틱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충전이 3-4 분 이내에 스틱이 충전이 되고

그 충전된 스틱으로 히트스틱을 12-15 차례 흡연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 이후에는 스틱의 배터리가 소진되어

다시 충전본체에 넣어 3_4 분 기다려서 다시 담배를 피울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2.4 버젼과의 다른점은

1. 뚜껑을 결속해주는 고리 부분이 숫놈이었는데
이게 자주 부러지는 문제를 암놈으로 변형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부서짐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2. 충전 시간이 20%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4 분 정도의 충전 시간이 3분 정도로 줄었다고 합니다

미묘한 차이이긴 한데 줄담배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아진 부분일수도 있겠습니다


3. 진동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히트스틱(담배)를 삽입하고 가열 버튼을 누르게 되면 진동이 와서 작동 준비가 되었음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12-15 모금을 마시면 끝나는데 2모금 정도 남을때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아직 사용을 오래 못해서 그러는데 이게 흡입한 카운트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가볍게 빨아보니

생각보다 12 번 이상 피울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담배를 쪄주는 블레이드 부품에서 뭔가 센서기능이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청소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플러스 버젼에서 기존의 블레이드에서 코팅이 추가된 블레이드로 변형되었고 , 충전 기기에 꼽으면
자동으로 세척되니 굳이 그버튼이 필요 없어서 뺏다는 얘기가 있네요


장점은

1.냄새
냄새가 당연히 적습니다 태우는게 아니라 찌는 형식이라
액상형 전자담배보다 적은 느낌입니다만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액상형과 별 다른점 없을느낌입니다

그리고 찐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수분을 적당히 가진 담배잎을 태우는 느낌입니다

물적신 종이에 불을 붙이는 느낌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불이 활활 붙지는 않지만 열을 집중적으로 받는 부분은 마르면서 검은 그을음이 생겨버리겠죠 불이 붙지는 않고

그렇게 생각한 것이 피고 난후의 히트스틱을 해체해보면 블레이드 주변은
숯처럼 분명히 타서 갈라지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근데 신기한건 피울때 태운다는 냄새는 나지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메커니즘이 많이 궁금한 부분입니다
갠적으로는 찐다는 표현말고 다른 표현으로 말하고 싶은 부분 입니다


2. 실내에서 흡연 가능
개인 집에서 흡연 가능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흡연 금지는 아니지만
집안에 부모님이 계셔서 집안에서 담배는 태우질 않는데요
예전 액상형 전자담배의 장점처럼
침대에서 편하게 뒹굴면서 아니면 지금처럼 침대에 누워서 이렇게 클리앙 사용기를 올리며 입에 담배를 물 수 있습니다. 겨울에 특히 좋겠네요 ㅎ


3. 1번과 비슷하지만 주변인에게 담배냄새로 피해를 적게 주는 듯 합니다
실제 권련을 피우면 몸에서 풍기는 냄새를 절대 못지우는데 액상형처럼 몸에서 나쁜 냄새를 뿜어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룽지 사탕 먹냐고 물어보는 분도 있네요

4. 소장품 가진 기분
클량 한정일 수도 있지만 또다른 세계의 it기기를 가진 느낌입니다
아시죠? 보조배터리 있는데 새로나온 보조배터리를 필요 없이 사는데 기분이 찝찝하며 뿌듯한 그 요상한 느낌

전자 기기 컬렉션이 추가된 기분이라 암튼 뭔가 컬렉션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단점 입니다

1. 휴대의 불편함
충전본체 + 스틱 + 히트스틱을 들고 댕겨야 합니다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이게 불편한 이유는 내구성의 문제도 있습니다 아래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 내구성의 심각함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고장이 잦은 편이라 합니다
특히나 핵심 부품인 열을 내주는 블레이드라는 부품이
"손대면 토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봉선화처럼~~~"
엄청나게 연약합니다
실제로 이 블레이드 날려먹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어느정도냐면 히트스틱을 비스듬히 잘못 넣는다던지
세척시 살짝 잘못 건드렸을시 자주 부러진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출시시에 어떤 as 정책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유독 한국에 오면 as가 엉망이 되어버리는 외산 브랜드 특성상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일본에서는 일본 거주를 증명 가능하면 as 나 리퍼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로 스틱 구입도 힘들기에

이거 망가지면 25 만원 그냥 날라가는 겁니다
2.4 버젼은 11 만원이 날라가는거죠

블레이드를 살리는 방법은 현재까지 as말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아이폰 처럼 사설 업체수리가 가능한 부분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스틱이 고장이라도 날까봐 충전본체 안에 넣어두고 댕겨야 합니다 그런상태에서도 불안합니다
와인잔 들고 댕기는 기분 같아요

3. 니코틴 량에 대해서 알수가 없습니다
음 표시를 못찾은건지 제가 보통 1-3 미리의 니코틴 담배를 태우는데 이건 세모금 정도 흡입하면
머리가 띵해져 옵니다
이게 좀 상당히 기분 나쁜 느낌입니다

그냥 니코틴 센 담배 태우는 그 타격감의 느낌이 아니라
연기가 머리에 바로 들어가서 아프다는 느낌이 납니다
(주관적인 느낌)


찐다?라는 시스템때문인지 굳이 표현하자면
비강을 통해 바로 뇌를 쳐버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전 좀 많이 불편합니다

4. 나눠피울수가 없다

전 3-4 번 흡입이 적당 합니다

그런데 이걸 나눠피울수가 없습니다

스틱의 스위치를 올리면 약 10초후부터 흡연이 가능해지고

6분 정도의 시간 안에 12-15 회 흡입을 해야 하는데

전 3 번정도만 흡입하고 쉬었다 피고 싶은데 그렁수가 없습니다 6분 지나면 끝이니까요

그렇다면 히트스틱을 빼서 충전기에 스틱을 넣어서 충전해야 하는데

위에 말한 블레이드의 약함으로 인해 히트스틱 재삽입이 엄청나게 불안합니다
히트 스틱의 탄 부분이 있어서 이 경화된 담뱃재 가

히트스틱에 압력을 줄것 같은 불안감?? 이 있습니다

나눠피우는게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히트스틱을 넣었다 뺐다 해야해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피우는 시스템이 아니라

스위치를 누른 후 히트스틱을 찌는 6분내에 피워야 하는 시스템이라 어쩔 수 없능 문제 같습니다


5. 액상 전담과 실제 담배의 중간포지션의느낌
전담의 무화량과 편리함
실제 담배의 느낌

그게 적당히 어중간 합니다


정리하자면

힘들게 구입하면셔 굳이 피우실것 까지는 없어 보이는 느낌입니다 막 추천하기 애매한 느낌이구요

한국 as정책이 발표되고 난 후 결정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자금 상태에서는 구하기도 힘들고
내구성의 문제로 애물단지 모시듯 해야하고

딱히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새로운 기기에 관심이 많으셔서 구해야 겠다하는 분들에게 오히려 어울릴 듯 합니다

전자 담배를 피우기 위한 목적보다는요.

May 05, 2017 at 04:1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