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후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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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를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감상평을 보자면 이번 2편의 주제는 '가족' 이라는 키워드로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스타로드의 출생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캐릭터들도 서로간의 관계에서 '가족' 이라는 키워드를 상당히 많이 이야기하고

그래서인지 도미닉 토레도가 항상 가족을 강조하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오버랩이 많이 되더군요.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을 그냥 평범한 마블 작품 정도로 봤는데 저는 1편보다 훨씬 나았다고 생각됩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훨씬 잘 돋보였고 조연들도 굉장히 매력 넘칩니다.

 

제가 못 보고 놓친 것일 수도 있는데 의외로 다른 마블 작품과의 연계성은 크게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우려감이 있다면 가오갤 자체도 세계관이 엄청나게 넓어지는 느낌인데

이걸 어떻게 어벤져스에 잘 녹아들게 할 수 있을가란 걱정이 좀 되긴 합니다.

 

올 해 봤던 영화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연휴 동안 보실 영화로 추천합니다.



May 04, 2017 at 08:25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