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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17 at 06:08PM
간단 후기입니다..
마리오 카트를 처음 접했던게 NDSL 국내 정발때 구매해서 했었고..
화면 아래에는 맵과 순위?가 있었고 화면 상단은 레이싱 화면이였죠
그래서 맵도 보고 순위도 보고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즐기기도 했고
그랬습니다 ..
닌텐도 스위치의 마리오 카트는 화면이 너무 복잡합니다..
상당히 아케이드한 레이싱 게임이라 게임 진행 화면을 보면서 길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아이템 위치 혹은 이것저것 구성된것들을 보고 하면서 맵을 보기란 참 힘들더군요..
맵이 화면 구성을 더욱더 난잡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
순위는 그냥 1위 2위 간단한것들만 나오구요..
뭔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진행 상황을 한번에 구별하기가 어렵더군요..
처음에는 NDSL의 마리오카트 느낌이 안나서 재미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판 하고 나니 맵의 움직임?이 상당히 기발하고 신선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참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한판 하고나면 대략 3분이 흘르고 하다보면 1시간은 아니지만 몇십분이 지나있더군요
총편을 하면..
게임 진행을 할수록 재밌어지는 게임
좀 비글스러운 화면 움직임?과 구성
April 30, 2017 at 06:0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