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페이지
March 30, 2017 at 02:42PM
아주 예전에 우레탄으로 만들어 진 랜딩패드 리뷰를 한적이 있습니다만, 이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사실 키보드에 장착 하는 것도 일 이었습니다.
게다가 기계식이 한두개 있는게 아니다 보니 구하기도, 가격도 비싼걸 다 사서 달아 주기도 힘든데다, 랜딩패드는 스트로크가 짧아 지는 단점이 가장 컸다는 것이 네꼬링을 써 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네꼬링이란걸 사서 제가 가진 거의 모든 기계식에 장착 해 보았습니다.
저는 스트로크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4mm 를 선호 했고, 결과는 스트로크를 최대한 살리면서 어느정도 바닥을 때리는 타격감과 소리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랜딩패드가 가지는 소음감소에는 다다르지 못하지만, 그냥 기계식 과 랜딩패드 장착 키보드 사이의 정도라 보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60개 들어 있는 봉지 하나가 2천원 이하 입니다. 120개를 사면 4천원 ... 240개를 사면 8천원 ...
들은 바로는 낛시 용품점 가면 더 싸다고 합니다.
5mm 는 좀 더 두꺼운 반면, 키캡 안쪽에 장착이 쉽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탈이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스트로크가 미묘히 짧아집니다)
반면 4mm 는 장착이 조금 어려운 반면 (제 사진에 핀셋 같은걸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스트로크를 최대한 살리면서 소음도 줄이는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 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March 30, 2017 at 02:4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