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페이지
본 글은 어디까지나 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개인의 의견이지 절대적 사실이 아닙니다.
글 작성 이유는 간단한 감상을 말하고자 이지, 특정 제품을 비하하거나 찬양하는 의도는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특정 회사의 도덕성을 논하고자 하는 글이 아닌 제품에 대한 감상입니다.
그럼 감상평 시작합니다.
0. 서론 및 구매 동기 : 튼튼함 + 교체형 배터리
사실 사진도 찍고 1,2부로 나눠 각 잡고 제대로 쓸까도 생각해보았으나 막상 직장 생활하니 심적(?) 여유가 안나서 이래저래 작성을 미루게 되네요. 아이콘X라든지 기어S3도 써야하는데... 여튼 폰으로 일단 간단히 몇자 적어봅니다.
V20 구매 동기는 심플합니다. 언제든 전화를 받는 업무용폰을 세컨폰으로 사야하는 상황이었고, 개인폰은 S7엣지를 쓰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려한 사항은 2가지 입니다.
물리적으로 튼튼한폰 / 배터리 오래 가거나 교체형
이 두 가지를 최우선 사항으로 봤습니다. 솔직히 노트7이 있었으면 노트로 갔을 겁니다. 메모가 잦은 지라 어떠한 경우에도 메모 가능한 펜이 사실 지금 제일 원하는 폰이긴합니다.
대체제가 없어서 S7엣지와 고민하다가 똑같은 것 두개 쓰기 싫어서 V20으로 오긴했는데 S8에 펜이 있거나 노트8으로 추후 갈아탈것 같습니다.
1. 하드웨어 :
1) 사이즈 "아이링 이전 극혐 이후 극호" "제발 하단 베젤 좀 줄입시다 ㅠㅠ"
개인적으로 전 큰폰을 매우 싫어합니다. 아이폰5S 사이즈가 베스트 라는게 개인적 취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사이즈 보다 우선시하는 요소로 S7엣지도 꾸역꾸역 적응해 썼습니다.
그런데 V20 크다는 거야 알고 보고 사긴했지만 처음 며칠 간은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끔찍했습니다. 심지어 S7엣지가 적절한 사이즈였네 하는 착시효과까지 있더군요.
그런데... 아이링 하나를 다니 순식간에 적응 되더군요. 안정감 있는 사용이 되네요. 그러니 큰 화면의 장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V20 유저는 뒤에 링 다는게 필수라 봅니다.
But 상단은 세컨 스크린이니 그렇다 쳐도 하단은 베젤을 줄일 요소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물리 홈버튼 있는 갤7엣지보다 하단이 긴건 좀 아니잖아요...ㅠㅠ
그립감도 그렇구요. 새삼 노트7이 얼마나 그 사이즈 대에서 베스트를 뽑아 냈는지 느껴지더군요. V20 크기에 대한 고민이나 노력이 다소 부족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V30에서는 제발 하단 베젤 좀 줄였으면 합니다."
2) 세컨 스크린 "V20의 아이덴티티"
최곱니다. 기능적으로 운용방식으로도 흠잡을게 없습니다. 100점 만점에 95점이라는 느낌입니다. 5점 어디갔냐구요? 앱 숫자가 5개로 제한 된 점 입니다. 10개든 20개든 밀면 더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S7엣지 쓸때도 바로가기를 최소 10개는 쓰는 편이라 5개는 너무 부족하네요.
사용중 문자 확인 일정알람등 그 외에는 현존하는 모든 폰 중 가장 만족스런 모바일용 멀티테스킹 서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3) 후면키 "시르다...ㅠㅠ"
특히나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지만 제 사용 패턴에서는 불편합니다. 눕혀놓고 한번씩 전면 터치로 쓸때가 많아 지문인식을 누를수가 없네요. 비번을 안 걸수도 없는 처지고... 노크코드는 6자리라 너무 귀찮고 길고... 전면 지문 인식에 비해 불편불편합니다.
그나마 V20에서는 흉칙한 후면 볼륨이 빠진게 제 취향으로는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4) 소프트 홈키 "시르다...2"
물리키가 아니라 소프트 홈키는 화면을 잡아먹어서 싫습니다.... 숨김기능도 있다지만 결국 쓸려면 귀찮게 빼야되서 그냥 고정으로 쓰는 편 이라 불편해지고... 물리키를 뺀 만큼 하단 베젤을 줄인것도 아니고...
하단 태평양 베젤할꺼면 차라리 물리키를 넣었으면 하는게 개인적 취향 입니다.
5) 음감 "!!!"
안녕하세요 막귀 입니다. 무선성애자라 블투만씁니다. 그런데... V20으로 오랜만에 유선으로 듣고 나니 요즘 자기전에 음악 몇곡 감상하고 자는게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최곱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6) 배터리 "굿굿굿"
배터리 타임 일일히 재지는 않았지만 만족입니다 체감으로는 S7엣지랑 별 차이를 못 느낍니다 심지어 탈착이니 만족도가 2배!
유일한 단점이라면 100프로에서 세팅값을 어떻게 했는 지 안내려오고 있다가 한순간에 95퍼로 쭈욱 빠지는데 -_-;; 엘지양반 그러지 맙시다 난 정확한 값 아는게 더 좋다구요.
7) USB C
아직은 불편합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엘지 잘못도 아니고, 충전시 신경 안쓰고 꽂는 건 좋은데 다른 제품들과 호환성에서 불편하네요. 매번 젠더 챙길 수도 없고...
8) 카메라 "좋긴한데 손이 안가요.."
전후면 광각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but 잘 안씁니다 이유는 소프트웨어 편에서...
하드웨어 총평
만져본 엘지 제품 중 역대급으로 분명 잘 만들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답. 답."
1) 카메라 "일반인 배려가 없다"
가장 놀라운건 카메라를 주요 기능으로 밀면서 기본 모드가 7개 밖에 없다고..? 음식 모드가 없네..? 뷰티모드도?
전문가 모드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카알못은 그냥 모드에서 툭툭 선택해서 쓰는게 더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갠역시7엣지는 16가지 기본모드가 편해서, 각잡고 찍을 때나 V20쓰게 됩니다. 폰카는 스냅에 더 장점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지라 V20의 일반인 배려가 부족한 기본 카메라 어플은 아쉬움이 큽니다.
2) 계산기
뭘 이런걸 다 보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업무용이다보니 계산기 꺼내 쓸 일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계산 과정보기 조차 없는 이 19세기 계산기 어플은 뭘까요.
3) 브라우저
전용 브라우저 없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삼성브라우저로 사이트별로 지문으로 쓱 로그인 하던게 있다 없으니 불편하네요.
4) 페이
그러니까 엘지 페이는 언제 나오는 거죠?
5) 노크온/오프 "개발팀 성과급 주세요"
개인적 체감으로는 총체적 난국의 소프트웨어의 떨어지는 디테일 수준에 한줄기 빛이 있다면 노크온 오프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갓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소프트웨어가 못 쓸 정도는 아닌데 개인적 체감은 갤7엣지 대비 한세대 다운그레드한 느낌입니다.
3. 마무리 : 너 또 엘지폰 살꺼야?
답 : 글쎄...? 일까요.
세컨 스크린과 비교 불가한 음감을 생각하면 v20 분명 잘 만들었지만 글에서도 말했듯 소프트웨어적으로 작은 차이가 누적 되서 다양한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애당초 몰랐으면 모를까 투폰을 쓰며 매일 느끼는 부분이라 체감이 크네요.
소프트웨어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구매시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라 아쉬움이 크지는 않지만 사실 방수 안 되는 것도 아쉽고, 특히 무선충전 미지원은 좀 많이 아쉽네요. 기어 VR과 같은 것도 없구요....
어찌됬건 원했던 목적으로는 만족 하는 바 이지만 루머대로 앞으로의 엘지폰이 배터리 일체형이라면 아마 안 사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단점은 줄이고 강점은 늘려 갤럭시 대비 비교 우위 점을 잘 지켰으면 하는데 말이죠.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엘지 관계자 분들 보신다면 이런저런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31, 2016 at 11:43AM
본 글은 어디까지나 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개인의 의견이지 절대적 사실이 아닙니다.
글 작성 이유는 간단한 감상을 말하고자 이지, 특정 제품을 비하하거나 찬양하는 의도는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특정 회사의 도덕성을 논하고자 하는 글이 아닌 제품에 대한 감상입니다.
그럼 감상평 시작합니다.
0. 서론 및 구매 동기 : 튼튼함 + 교체형 배터리
사실 사진도 찍고 1,2부로 나눠 각 잡고 제대로 쓸까도 생각해보았으나 막상 직장 생활하니 심적(?) 여유가 안나서 이래저래 작성을 미루게 되네요. 아이콘X라든지 기어S3도 써야하는데... 여튼 폰으로 일단 간단히 몇자 적어봅니다.
V20 구매 동기는 심플합니다. 언제든 전화를 받는 업무용폰을 세컨폰으로 사야하는 상황이었고, 개인폰은 S7엣지를 쓰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려한 사항은 2가지 입니다.
물리적으로 튼튼한폰 / 배터리 오래 가거나 교체형
이 두 가지를 최우선 사항으로 봤습니다. 솔직히 노트7이 있었으면 노트로 갔을 겁니다. 메모가 잦은 지라 어떠한 경우에도 메모 가능한 펜이 사실 지금 제일 원하는 폰이긴합니다.
대체제가 없어서 S7엣지와 고민하다가 똑같은 것 두개 쓰기 싫어서 V20으로 오긴했는데 S8에 펜이 있거나 노트8으로 추후 갈아탈것 같습니다.
1. 하드웨어 :
1) 사이즈 "아이링 이전 극혐 이후 극호" "제발 하단 베젤 좀 줄입시다 ㅠㅠ"
개인적으로 전 큰폰을 매우 싫어합니다. 아이폰5S 사이즈가 베스트 라는게 개인적 취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사이즈 보다 우선시하는 요소로 S7엣지도 꾸역꾸역 적응해 썼습니다.
그런데 V20 크다는 거야 알고 보고 사긴했지만 처음 며칠 간은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끔찍했습니다. 심지어 S7엣지가 적절한 사이즈였네 하는 착시효과까지 있더군요.
그런데... 아이링 하나를 다니 순식간에 적응 되더군요. 안정감 있는 사용이 되네요. 그러니 큰 화면의 장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V20 유저는 뒤에 링 다는게 필수라 봅니다.
But 상단은 세컨 스크린이니 그렇다 쳐도 하단은 베젤을 줄일 요소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물리 홈버튼 있는 갤7엣지보다 하단이 긴건 좀 아니잖아요...ㅠㅠ
그립감도 그렇구요. 새삼 노트7이 얼마나 그 사이즈 대에서 베스트를 뽑아 냈는지 느껴지더군요. V20 크기에 대한 고민이나 노력이 다소 부족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V30에서는 제발 하단 베젤 좀 줄였으면 합니다."
2) 세컨 스크린 "V20의 아이덴티티"
최곱니다. 기능적으로 운용방식으로도 흠잡을게 없습니다. 100점 만점에 95점이라는 느낌입니다. 5점 어디갔냐구요? 앱 숫자가 5개로 제한 된 점 입니다. 10개든 20개든 밀면 더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S7엣지 쓸때도 바로가기를 최소 10개는 쓰는 편이라 5개는 너무 부족하네요.
사용중 문자 확인 일정알람등 그 외에는 현존하는 모든 폰 중 가장 만족스런 모바일용 멀티테스킹 서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3) 후면키 "시르다...ㅠㅠ"
특히나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지만 제 사용 패턴에서는 불편합니다. 눕혀놓고 한번씩 전면 터치로 쓸때가 많아 지문인식을 누를수가 없네요. 비번을 안 걸수도 없는 처지고... 노크코드는 6자리라 너무 귀찮고 길고... 전면 지문 인식에 비해 불편불편합니다.
그나마 V20에서는 흉칙한 후면 볼륨이 빠진게 제 취향으로는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4) 소프트 홈키 "시르다...2"
물리키가 아니라 소프트 홈키는 화면을 잡아먹어서 싫습니다.... 숨김기능도 있다지만 결국 쓸려면 귀찮게 빼야되서 그냥 고정으로 쓰는 편 이라 불편해지고... 물리키를 뺀 만큼 하단 베젤을 줄인것도 아니고...
하단 태평양 베젤할꺼면 차라리 물리키를 넣었으면 하는게 개인적 취향 입니다.
5) 음감 "!!!"
안녕하세요 막귀 입니다. 무선성애자라 블투만씁니다. 그런데... V20으로 오랜만에 유선으로 듣고 나니 요즘 자기전에 음악 몇곡 감상하고 자는게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최곱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6) 배터리 "굿굿굿"
배터리 타임 일일히 재지는 않았지만 만족입니다 체감으로는 S7엣지랑 별 차이를 못 느낍니다 심지어 탈착이니 만족도가 2배!
유일한 단점이라면 100프로에서 세팅값을 어떻게 했는 지 안내려오고 있다가 한순간에 95퍼로 쭈욱 빠지는데 -_-;; 엘지양반 그러지 맙시다 난 정확한 값 아는게 더 좋다구요.
7) USB C
아직은 불편합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엘지 잘못도 아니고, 충전시 신경 안쓰고 꽂는 건 좋은데 다른 제품들과 호환성에서 불편하네요. 매번 젠더 챙길 수도 없고...
8) 카메라 "좋긴한데 손이 안가요.."
전후면 광각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but 잘 안씁니다 이유는 소프트웨어 편에서...
하드웨어 총평
만져본 엘지 제품 중 역대급으로 분명 잘 만들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답. 답."
1) 카메라 "일반인 배려가 없다"
가장 놀라운건 카메라를 주요 기능으로 밀면서 기본 모드가 7개 밖에 없다고..? 음식 모드가 없네..? 뷰티모드도?
전문가 모드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카알못은 그냥 모드에서 툭툭 선택해서 쓰는게 더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갠역시7엣지는 16가지 기본모드가 편해서, 각잡고 찍을 때나 V20쓰게 됩니다. 폰카는 스냅에 더 장점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지라 V20의 일반인 배려가 부족한 기본 카메라 어플은 아쉬움이 큽니다.
2) 계산기
뭘 이런걸 다 보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업무용이다보니 계산기 꺼내 쓸 일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계산 과정보기 조차 없는 이 19세기 계산기 어플은 뭘까요.
3) 브라우저
전용 브라우저 없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삼성브라우저로 사이트별로 지문으로 쓱 로그인 하던게 있다 없으니 불편하네요.
4) 페이
그러니까 엘지 페이는 언제 나오는 거죠?
5) 노크온/오프 "개발팀 성과급 주세요"
개인적 체감으로는 총체적 난국의 소프트웨어의 떨어지는 디테일 수준에 한줄기 빛이 있다면 노크온 오프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갓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소프트웨어가 못 쓸 정도는 아닌데 개인적 체감은 갤7엣지 대비 한세대 다운그레드한 느낌입니다.
3. 마무리 : 너 또 엘지폰 살꺼야?
답 : 글쎄...? 일까요.
세컨 스크린과 비교 불가한 음감을 생각하면 v20 분명 잘 만들었지만 글에서도 말했듯 소프트웨어적으로 작은 차이가 누적 되서 다양한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애당초 몰랐으면 모를까 투폰을 쓰며 매일 느끼는 부분이라 체감이 크네요.
소프트웨어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구매시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라 아쉬움이 크지는 않지만 사실 방수 안 되는 것도 아쉽고, 특히 무선충전 미지원은 좀 많이 아쉽네요. 기어 VR과 같은 것도 없구요....
어찌됬건 원했던 목적으로는 만족 하는 바 이지만 루머대로 앞으로의 엘지폰이 배터리 일체형이라면 아마 안 사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단점은 줄이고 강점은 늘려 갤럭시 대비 비교 우위 점을 잘 지켰으면 하는데 말이죠.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엘지 관계자 분들 보신다면 이런저런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31, 2016 at 11:43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