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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16 at 09:06PM
몇 주전에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1박한 영상을 올렸었는데...
롬복 1박후에 그다음날부터 2박3일 동안 머물렀던 길리-트라왕안 영상을 편집해 봤습니다.
길리-트라왕안은 롬복에서 배로 15분만 들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작은 섬인데...
롬복과 마찬가지로 길리-트라왕안에서도 한국인,중국인 관광객은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호주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유럽 관광객이 대다수인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비도 오고 날씨도 가을가을 하고 또 놀러가고 싶네요 ^^;
추운 10월의 마지막 밤이 이렇게 가네요..
October 31, 2016 at 09:0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