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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케이션(MC)사업부가 올 1분기 2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8일 LG전자는 올 1분기(1~3월) MC사업부가 20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9.3% 감소한 2조9632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 측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기존모델 판매감소와 G5마케팅 비용의 선집행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5'는 출시 약 한 달 간 세계 시장에 160만대를 공급했다. 이는 G시리즈 중 가장 빠른 공급속도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G3의 경우 출시 후 한 달 간 공급량이 90만대였다.
http://ift.tt/1WUyORp
April 28, 2016 at 11:01PM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케이션(MC)사업부가 올 1분기 2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8일 LG전자는 올 1분기(1~3월) MC사업부가 20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9.3% 감소한 2조9632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 측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기존모델 판매감소와 G5마케팅 비용의 선집행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5'는 출시 약 한 달 간 세계 시장에 160만대를 공급했다. 이는 G시리즈 중 가장 빠른 공급속도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G3의 경우 출시 후 한 달 간 공급량이 90만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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