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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왜 제대로 된 정상적인 교회를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는지 ...
그냥 주변 사람들의 추천? 혹은 소문만 듣고 너무 쉽게 교회를 정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굉장히 신중하게 잘 선택해야 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평소엔 심지어 슈퍼에서 라면을 고를때도 고민해서 선택하면서..
왜 교회는 이렇게 쉽게 정하는건지...
그렇게 결정해놓고는 한참을 다니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나중에야 발견하고는 그제서야
뭐... 다른 교회도 다 똑같다더라.. 이런 말을 하면서 그냥 포기해 버리거나..
뭐 이런데가 다있어?! 하면서 실컷 욕하고 다시는 교회엔 안나간다면서 나가버리던가..
대부분이 이런식이예요..
이런 사람들이 또 항상 교회를 몽땅 싸잡아서 욕하죠..
전 이런게 참 이해가 안됩니다...
진작에 잘 알아보고 최대한 성경적으로 잘 하려는 그런 교회를 찾다보면.. 그런 교회는 반드시 찾아집니다..
그렇게 시간을 두고 차분히 찾아다니다가 잘 찾아서 교회를 다니면 두고두고 잘 다닐텐데 말이죠..
누가 쫒아 오는것도 아닌데 왜들 그리 잘 살펴보지도 않고 쉽게 정하는지..
에휴... 그냥 답답해서 좀 적어봤습니다..
April 29, 2016 at 10:17PM
많은 사람들이 왜 제대로 된 정상적인 교회를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는지 ...
그냥 주변 사람들의 추천? 혹은 소문만 듣고 너무 쉽게 교회를 정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굉장히 신중하게 잘 선택해야 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평소엔 심지어 슈퍼에서 라면을 고를때도 고민해서 선택하면서..
왜 교회는 이렇게 쉽게 정하는건지...
그렇게 결정해놓고는 한참을 다니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나중에야 발견하고는 그제서야
뭐... 다른 교회도 다 똑같다더라.. 이런 말을 하면서 그냥 포기해 버리거나..
뭐 이런데가 다있어?! 하면서 실컷 욕하고 다시는 교회엔 안나간다면서 나가버리던가..
대부분이 이런식이예요..
이런 사람들이 또 항상 교회를 몽땅 싸잡아서 욕하죠..
전 이런게 참 이해가 안됩니다...
진작에 잘 알아보고 최대한 성경적으로 잘 하려는 그런 교회를 찾다보면.. 그런 교회는 반드시 찾아집니다..
그렇게 시간을 두고 차분히 찾아다니다가 잘 찾아서 교회를 다니면 두고두고 잘 다닐텐데 말이죠..
누가 쫒아 오는것도 아닌데 왜들 그리 잘 살펴보지도 않고 쉽게 정하는지..
에휴... 그냥 답답해서 좀 적어봤습니다..
April 29, 2016 at 10:17PM